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뭉쳐야 찬다 시즌 4가 시작되었어요. 매일 일요일 저녁 우리 가족의 일상 이었던 뭉찬이 잠시 쉬고 다시 시작되어 너무나도
반가워요
매일 JTBC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
1. 시즌 3과의 차이점
‘뭉쳐야 찬다 3’에서는 하나의 팀이 외부 팀과 대결하는 방식이었지만, 시즌 4에서는 네 명의 감독이 각각 팀을 구성하여 경쟁하는 ‘판타지 리그’ 형식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각 팀 간의 순위 경쟁과 전략 대결이 더욱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2. 관전 포인트
- 레전드 감독들의 전략 대결: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이 직접 팀 구성 및 전술 운영.
- 셀럽들의 진짜 실력 확인: 아이돌, 배우, 운동선수, 유튜버 등 다양한 출연진 참여.
- 리그전 형식의 경쟁 구도: 순위에 따라 혜택과 패널티가 결정됨.
3. 감독 소개 및 특징
- 안정환: 화려한 기술, 공격 중심 전술, 팀원과 친밀한 소통 강조.
- 박항서: 조직적 전술, 선수 성장 유도, ‘베트남의 히딩크’.
- 김남일: 수비 중심 전술, 강한 리더십, ‘진공청소기’ 별명.
- 이동국: 득점력 중심 전략, 공격-수비 균형 잡힌 운영.
4. 진행 방식
첫회에는 56명의 후보가 출연하여 서로의 피지컬 등을 대결했으며
각 감독은 드래프트 방식으로 선수단을 구성한 후, 11:11 정식 축구 경기를 리그전으로 치릅니다. 승패에 따라 승점이 누적되며, 최종 순위에 따라 보상 또는 벌칙이 주어집니다.
5. 출연진 소개
1) 아이돌 출신
- 남우현(인피니트): 25년 경력, 조기축구 700경기 이상 출전.
- 한승우(빅톤): 부산시 대표 출신, 축구 아카데미 출신.
- 서은광(비투비), 하성운, 세림(크래비티), MJ(아스트로), 방예담(트레저)
- 차선우(B1A4): 유소년 축구 선수 출신, 안정된 플레이.
- 승훈(CIX): 유소년 클럽 출신, 기본기 탄탄.
- 히카리(판타지보이즈): 일본 유소년 축구 13년, 프로 수준의 경험.
2) 배우 및 기타 셀럽
- 하준: 피지컬 우수, 예능 첫 고정 출연.
- 백성현: 책임감 있는 플레이, 노련한 움직임.
- 이종현: 초등학교 축구 선수 출신, 주 3회 조기 축구 활동.
- 윤상현: 축구 동호회 활동, 열정적인 자세.
- 김수겸: 중학교 선수 출신, 4개 팀 활동 중.
- 이용우: 피지컬 뛰어남, 안정적 수비력.
- 호주타잔: 투지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 파워 드리블러.
6. 주목해야 할 출연자
- 히카리: 13년 실전 경험으로 가장 실력 있는 참가자로 평가.
- 남우현: 정교한 킥력과 경기 조율 능력.
- 김수겸: 트래핑, 슈팅, 활동량 등 다재다능.
- 하준: 피지컬과 경기 감각이 뛰어나 빠르게 적응.
- 차선우: 빠른 역습과 수비에서 두각.
7. 마무리
'뭉쳐야 찬다 4'는 단순한 예능을 넘어서 전술, 실전감, 리그 경쟁까지 담아낸 완성도 높은 스포츠 예능입니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이 궁금한 사람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JTBC에서 확인하세요!
반응형